먹는게 오히려 독? 절대 먹으면 안되는 반찬 10가지

짜고 달고 기름진 밑반찬. 밥보다 먼저 나오니 자연스레 손이 가지만 모르고 먹으면 몸에 매우 나쁩니다. 외식이 잦거나 반찬가게에서 자주 사다먹는다면 한번은 살펴보세요.


시판 단무지

천연 색소라서 괜찮다구요? 어림없죠. 방부제와 설탕도 들어갑니다. 자극적인만큼 인공적이기 때문에 얇게 썬 생무나 양념없이 절인 무채를 드시는게 훨씬 몸에 좋습니다.


진미채무침

고추장, 물엿, 설탕, 기름으로 범벅되어 있는 이 메뉴는 양념이 강하고 식감이 질겨 씹을수록 짜고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요리입니다. 강한 앙념때문에 오래되어도 쿰쿰한 오징어의 냄새가 잘 못느껴질 정도이니 그냥 물에 데친 오징어나 양념 없는 해산물을 드세요.


감자조림

밥도둑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설탕 시럽 덩어리입니다. 설탕과 소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감자 자체도 탄수화물 덩어리구요.. 찐 감자에 소금 살짝 찍어 먹거나 담백하게 조린걸로 대체하시기 바랍니다.


묵은지볶음

김치는 발효식품이라서 괜찮다지만 그걸 기름에 볶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유산균은 대부분 사라지고 산패된 기름 냄새가 올라오기도 하죠. 몸에 좋은건 사라지고 몸에 나쁜것만 남습니다. 그러니 볶은김치보다는 백김치나 물김치처럼 유산균이 살아있는 김치류를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콘샐러드

마요네즈와 옥수수콘이 섞여서 절묘한 맛을 자랑하죠? 하지만 마요네즈는 엄청난 기름덩어리입니다. 거기에 짭짤하게 간이 되어 있는 옥수수다보니 한입만 먹어도 혈당이 팍팍 올라가죠. 이 조합은 달고 짜고 고소해서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그만큼 트랜스지방이 높아 몸에 좋지 않습니다. 옥수수에 식이섬유가 들어있다지만 안좋은게 더 많으니 초록잎채소나 당근채같이 날것의 채소무침으로 바꾸세요.


튀긴 멸치볶음

멸치에 칼슘이 풍부하다지만 설탕에 재워지고 기름에 튀겨져서 고소함보다 단짠의 양념이 오히려 입안을 지배해버리는 메뉴. 멸치를 제대로 먹으려면 소금에 살짝 볶은 마른 멸치나 조미 안 된 생멸치를 사용한 국물요리를 드시는게 더 깔끔합니다.


해조류무침

미역줄기, 다시마채 같은 해조류는 잘 씻지 않으면 바다의 모래나 조개껍질, 이물질등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살짝 데쳐낸 미역국이나 톳무침처럼 열을 한번 가한게 좋아요.


계란말이

갓 만들어 먹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식당이나 반찬가게에서는 조리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것들이 많습니다. 계란은 상하기가 쉬워 조금만 지나도 냄새가 나기 쉽죠. 차라리 계란찜이나 후라이 등 바로바로 만들어 주는 메뉴들을 드세요.


단호박샐러드

건강식처럼 보이지만 으깬 단호박에 설탕, 연유, 마요네즈가 들어가 사실상 디저트에 가까운 요리입니다. 호박의 단맛인줄 아셨겠지만 실상은 설탕과 마요네즈의 조합.. 밥과 함께 먹기엔 너무 무겁습니다. 통으로 찐 단호박이나 호박나물처럼 양념이 없는 형태로 먹는걸 권장합니다.


표고버섯볶음

버섯의 향은 좋지만 기름에 조리고 간장, 설탕으로 양념되어 있기 때문에 역시 몸에 좋지 않습니다. 버섯에서 나오는 수분 덕에 상온 보관시 쉽게 변질되죠. 바로바로 버섯만 구워서 먹거나 즉석에서 데쳐먹는게 본연의 향도 살리고 위에도 덜 부담됩니다.


쌀밥

밥도 마찬가지로 정제된 탄수화물 덩어리이기 때문에 먹으면 오히려 손해. 음식 구경만 하고 나와야 겨우 본전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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